나홍진 신작 ‘호프’ 또다시 기록 경신…올해 최단 기간 200만 관객 돌파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7-22 09:07:4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록을 새로 썼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5일째인 19일 오후 1시쯤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5일째 저녁에 200만을 돌파한 ‘군체’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다. 앞서 ‘호프’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의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호프’는 전국 상영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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