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멤피스’ 서울 공연 폐막…성남-세종-이천 투어로 로큰를 열기 잇는다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9-22 09:07:1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멤피스’가 서울 공연의 막을 내리고, 지방으로 로큰롤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2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폐막한 ‘멤피스’는 1950년대 미국 남부 도시 멤피스를 배경으로, 로큰롤 음악을 전파해 세상을 바꾸고 싶은 백인 라디오 DJ ‘휴이’와 뛰어난 재능을 지닌 흑인 가수 ‘펠리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작품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멤피스’가 서울 공연의 막을 내리고, 지방으로 로큰롤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쇼노트)

 

2023년 한국 초연 당시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 프로듀서상, 연출상, 무대예술상(음향), 앙상블상을 수상한 ‘멤피스’는 2년 만에 돌아와 휴이 역의 박강현, 고은성, 정택운, 이창섭, 펠리샤 역의 정선아, 유리아, 손승연, 델레이 역의 최민철, 심재현, 글래디스 역의 최정원, 하은섬, 미스터 시몬스 역의 이종문, 바비 역의 전재현, 박광선 등과 무대를 선보였다. 

 

또 1950년대 멤피스를 구현한 새 무대 디자인과 빅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고, 모든 경계를 허무는 진정한 음악의 힘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울림과 메시지를 남겼다.

 

서울에서의 여정을 마친 ‘멤피스’는 지방 투어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0월18~19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10월25~26일 세종예술의전당, 11월1~2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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