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선 감독-이상희, 내년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위촉…영화제 개막식 참석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0-30 09:06: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남궁선 감독과 이상희가 내년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는 배리어프리영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일반영화의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하고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응원영상 참여 등 1년 동안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이어간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남궁선 감독과 이상희가 내년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영화 ‘십개월의 미래’, ‘힘을 낼 시간’을 비롯해 최근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연출 등 활발하게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는 남궁선 감독은 최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제작 20주년을 맞아 ‘힘을 낼 시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하면서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독립영화와 상업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상희는 영화 ‘화이트 버드’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 ‘로기완’으로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남궁선 감독과 이상희는 오는 11월4일 열리는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 중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밝히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 배리어프리영화 관객 홍보대사도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함께 위촉된다. 시각장애인 홍보대사에는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진흥원 화면해설방송 청년 모니터링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현하 씨가 위촉됐고, 청각장애인 홍보대사에는 농인 여성 풋살팀 ‘데프스피릿 FC’를 운영하고 있는 호예원 씨가 위촉됐다.

한편 오는 11월4~9일,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개막작 ‘퍼펙트 데이즈’를 비롯해 7개 부문 29편의 장, 단편 배리어프리영화가 무료로 상영된다. 

 

씨네토크, 배리어프리 포럼, 배리어프리 모두를 위한 상영, 배리어프리영화 폐쇄 상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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