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라고스 2025'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2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집트의 하나 고다-디나 메쉬레프 조에 3-2(8-11 11-4 11-7 9-11 11-6) 역전승을 거뒀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4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단짝 복식조다. 이들은 결승에서 첫 게임을 8-11로 내줬지만 평정심이 흔들리지 않았고, 이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고, 마지막 5게임에서도 유한나가 기회를 만들면 김나영이 날카로운 드라이브로 득점을 올리는 패턴으로 차근차근 득점을 쌓은 끝에 11-6으로 승리,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4월 타이위안 대회와 6월 스코피예 대회를 제패했던 김나영-유한나 조는 이로써 올해 WTT 시리즈에서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6월 WTT 컨텐더 자그레브 대회에서는 동메달을 수확했다. 왼손 셰이크핸드 전형의 유한나는 5월 신유빈(대한항공)과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서 여자복식 은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전혜경 포스코인터내셔널 감독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유한나-김나영 조는 김나영 선수 입단 때부터 4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 열세 상황에서도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있다"면서 "유한나의 강력한 포핸드 톱스핀 드라이브와 김나영의 포핸드 백핸드 드라이브가 시간이 갈수록 빛을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