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쇼미더머니12’ 김하온 우승 이끌어…“치열하게 달려온 쉽지 않은 시간”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4-03 09:01:5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지코(ZICO)가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자를 배출한 소감을 전했다. 


지코는 지난 2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크러쉬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해 김하온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지코는 시즌 4, 6에서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자를 배출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좋은 성과를 기록하게 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지코(ZICO)가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자를 배출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치열하게 달려온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힙합을 사랑하는 분들, 대중분들 모두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지코·크러쉬 팀과 함께한 참가자분들은 물론 ‘쇼미더머니12’의 모든 참가자분들, 프로듀서분들께 감사하다. 끝까지 방송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우승자 김하온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걸 극복하게 해준 지코, 크러쉬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고, 지코는 “저희가 나눈 소통과 교감이 좋은 에너지로 이어져 여러분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 저희가 펼친 도화지에 김하온이 그림과 시를 곁들여 멋진 메시지를 남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쇼미더머니12’에서 지코, 크러쉬가 프로듀싱한 ‘TICK TOCK (Feat. ZICO) (Prod. by ZICO, Crush)’은 지난달 6일 음원 공개 후 멜론 일간 차트와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또 크러쉬와 함께 꾸민 특별 공연에서 2020년 발표한 ‘노 유 캔트’(No you can't)와 지난 1월 공개한 ‘인 앤 양’(Yin and Yang)을 라이브로 선보였고, 히트곡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과 ‘쇼미더머니6’ 사이퍼 곡 ‘팬시 차일드’(FANXY CHILD) 무대를 펼쳐 참가자 투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지코는 내달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일본 가수 리라스(Lilas)의 내한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코는 지난해 12월 리라스와 함께 싱글 ‘DUET’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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