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골퍼 최예림, 디딤돌 재단에 '주니어 육성' 기부금 전달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4-12-17 08:58:44
▲ 이석호 대보 골프단 단장(왼쪽 두번째)과 최예림(왼쪽 세번째). [사진: 디딤돌재단]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프로골퍼 최예림이 주니어 골프 선수 육성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디딤돌재단(이사장 최등규)이 16일 밝혔다.

최예림에 내놓은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운영하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LUBD) 꿈나무 육성 사업과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에 쓰일 예정이다. 

 

클럽디 꿈나무 육성 사업은 2022년부터 ㈜이도(대표 최정훈)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경남 클럽디 거창, 충북 클럽디 보은, 전북 클럽디 금강,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4개 골프장에서 연간 3차례 무료로 주니어 선수들에게 레슨과 라운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년간 9기수에 420명에 혜택을 받았고 국가대표와 국가상비군, 주니어 상비군을 다수 배출했다.


최예림은 지난 2018년 KLPGA투어에 데뷔해 아직 우승은 없지만 8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정상급 선수로, 올해도 준우승 3회를 포함해 톱10 7회를 기록, 상금랭킨킹 13위(6억1천276만원)로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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