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허윤진, 인터뷰어 변신…‘슈퍼걸’ 주역들과 진솔한 대화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6-23 08:56: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인터뷰어로 분해 영화 ‘슈퍼걸’의 주역들과 만났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이 인터뷰어로 분해 영화 ‘슈퍼걸’의 주역들과 만났다. (사진=유튜브 채널 'GQ KOREA' 캡처)

 

지난 22일 지큐 코리아(GQ KOREA)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허윤진이 호스트로 활약한 ‘나이스 투 미트 큐(NICE TO MEET Q)’를 공개했다. 이는 국내외 아티스트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인터뷰 시리즈로, 허윤진은 영화 ‘슈퍼걸’의 주역들과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르세라핌과 ‘슈퍼걸’의 협업을 계기로 성사됐다. 르세라핌은 지난 5월 정규 2집 ‘퓨어플로 파트 원(PUREFLOW pt.1)’의 수록곡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을 영화의 세계관에 맞춰 리믹스한 컬래버레이션 음원 ‘셀러브레이션’ 슈퍼걸 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음원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상영본에 삽입 예정이다. 

 

제이슨 모모아는 “방금 르세라핌의 노래를 들었다”라고 말했고 아나 노게이라 역시 “여러 번 들었는데 정말 좋았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허윤진은 유창한 영어로 영화 관련 질문을 던져 작품의 매력을 끌어냈다. 르세라핌이 꾸준히 이야기해 온 두려움을 ‘슈퍼걸’의 서사와 연결하는 등의 대화를 나눴으며, 이에 세 사람은 캐릭터와 영화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냈다. 인터뷰는 화기애애한 기류 속에서 진행됐으며, 밀리 앨콕과 제이슨 모모아, 아나 노게이라는 허윤진에게 직접 질문을 건네기도 했다.

허윤진은 마지막으로 “늘 답변을 하는 입장이었고 질문하는 건 처음이어서 떨렸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많이 배웠다. 정말 즐거웠고 이런 시간이 또 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가장 큰 상 중 하나인 ‘최고음원상’을 비롯해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 ‘본상’까지 3관왕을 기록했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에 나서며,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인천 공연은 2회 모두 전석 매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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