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 단독 출마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1-07 08:56:33
▲ 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양해영 전 KBO 사무총장(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을 지낸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다.

 

야구소프트볼협회는 7일 양 부회장이 유일하게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이종훈 현 협회장은 재선 도전을 포기하고 양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후보자가 한 명일 경우 회장 선거 투표는 없다. 이에 따라 야구소프트볼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후보자 자격 심사를 거쳐 투표일로 예정됐던 15일 그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양해영 후보는 1988년 KBO에 입사해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 대표이사, KBO 기획부장, 홍보부장, 사무차장을 거쳐 2011년부터 2017년까지 KBO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2017년 KBO 사무총장과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을 겸직한 양 후보는 KBO를 떠난 뒤 야구소프트볼협회 업무에 집중했다.


KBO는 프로야구, 협회는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을 관장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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