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김나영·이은혜, 탁구 '메이저' 월드컵 초청…30일 마카오서 개막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3-05 08:55:30
▲ 신유빈(사진: 국제탁구연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탁구 대회로 꼽히는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 출전한다.


5일 ITTF에 따르면, 세계 랭킹 14위 신유빈과 26위 김나영, 30위 이은혜는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선발한 48명의 대회 초청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 김나영(사진: WTT 인스타그램 캠쳐)

 

▲ 이은혜(사진: 대한탁구협회)

 

앞서 아시안컵을 비롯해 대륙별 대회 4강 진출자들이 이미 월드컵 자동 출전권을 따냈다.

 

​아시안컵 4강에 든 세계 1위 쑨잉사와 2위 왕만위, 5위 콰이만(이상 중국),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8위)도 자동 출전권을 얻었다.


이들은 오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한다.

 

월드컵에선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16강부터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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