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 만화 영화화 ‘사유리’ 감독-원작자, 韓 관객 만난다…4월 내한 확정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3-31 08:52:0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사유리’의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원작자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가 오는 4월 18~20일 내한한다.

 

시라이시 코지는 ‘링’ 사다코와 ‘주온’ 카야코의 대결을 그린 ‘사다코 대 카야코’로 이목을끈 감독으로, 이번 영화 ‘사유리’로 복귀해 틀을 깨는 J-호러를 선보인다. 또 오시키리 렌스케는 독특한 도안과 다채로운 작풍을 가진 일본의 만화 작가로, 발행 부수 20만 부를 돌파한 ‘사유리’의 원작인 동명 만화를 탄생시켰다. 

 

▲ 시라이시 코지 감독, 오시키리 렌스케 작가 [사진=moviewalker.jp]

 

이들은 ‘사유리’의 한국 개봉에 맞춰 내한해 무대인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사유리’는 꿈의 집으로 새로 이사 온 카미키 가족과 그 집에 살고 있는 원혼 사유리와의 기괴한 대결을 담은 괴랄 호러 영화로, 오는 4월 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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