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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송지은(32번)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
삼척시청이 친전팀을 상대로 10골을 몰아친 송지은의 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고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척시청은 11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26-20으로 이겼다.
지난해까지 인천시청 소속으로 뛰다가 올해 삼척시청으로 이적한 송지은은 이날 친정팀을 상대로 10골을 몰아넣은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코리아리그 출전팀들 가운데 가장 먼저 4승(1무 1패)째를 챙긴 삼척시청은 승점 9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인천시청의 48세 '현역' 오영란 골키퍼는 이날 코리아리그 사상 두 번째로 1천400 세이브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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