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데뷔 첫 북미 투어 본격 개막…캐나다·미국 6개 도시 휩쓴다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8-05 08:50: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본격적으로 첫 북미 투어의 막을 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본격적으로 첫 북미 투어의 막을 연다. (사진=빅히트 뮤직)


4일(이하 현지시간) 코르티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열고, 16일까지 미국 뉴욕, 애틀랜타, 어빙,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대를 펼친다.

 

지난 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약 5만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낸 코르티스는 이번 투어의 북미 공연은 물론, 한국, 일본까지 9개 도시 14회 공연 전 일정을 매진시킨 바 있다.

 

현지 차트에서도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14위에 자리해 지난 5월23일 자에 3위로 진입한 후 12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했다. 세부 차트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각각 2위, 8위에 안착했다.


타이틀곡 ‘REDRED’의 음원 성적도 눈길을 끈다. 빌보드의 송 차트 ‘글로벌 200’ 109위, ‘글로벌(미국 제외)’ 63위로 14주째 흥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최신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는 60위에 올랐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공연을 개최하고, 내달 4~6일에는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 9월20일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6’(ROCK IN JAPAN FESTIVAL 2026), 10월9일 예정된 ‘포뮬러 원 싱가포르 그랑프리’(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등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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