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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7(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선7(대방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총상금 10억 원) 정상에 올랐다.
김민선7은 19일 경남 김해시 가야CC(파72·6천90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 2위 전예성(삼천리, 15언더파 201타)의 추격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4월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이후 약 1년 만에 수확한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특히 이번 우승은 대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단 한 개의 보기도 범하지 않고 거둔 노보기 우승으로, KLPGA투어 역대 14번째 노보기 우승이며, 54홀 노보기 우승은 투어 통산 10번째다.
또한 이번 우승은 대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시종 선두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이뤄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KLPGA투어는 이로써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고지원), iM금융오픈(김민솔)에 이어 3주 연속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를 배출했다.
보기 없이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선수가 나온 것은 KLPGA투어 통산 세 번째로, 2016년 배선우(E1 채리티 오픈), 박성현(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10년 만이다.
김민선은 이번 우승으로 대상 포인트와 상금 순위를 모두 18위에서 4위로 끌어올렸다.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김민선7은 다음 주 충북 충주시 킹스데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덕신 EPC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선7은 우승 직후 방송 중계진과 인터뷰에서 "제가 다음 주가 디펜딩(타이틀 방어전) 이라서 조금 긴장하고 있었었는데 그래도 중요한 시합 전에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 "작년에 시즌 초에 우승이 찾아왔었는데 1승으로 마무리됐다. 그게 좀 아쉬워서 올해도 이렇게 4월에 우승이 찾아와 준 만큼 올해는 좀 다승으로 그래서 또 다승왕을 목표로 열심히 시합에 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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