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각본상…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 ‘행복한 라짜로’ 11월 재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0-30 08:48:3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행복한 라짜로’가 오는 11월 재개봉한다. 

 

‘행복한 라짜로’는 사회와 단절된 이탈리아의 한 담배 농장을 배경으로, 순수한 청년 라짜로를 통해 인간성과 믿음, 선함의 본질을 탐구하는 미스터리한 우화를 그린 영화. 시대를 초월한 순수함과 인간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선보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행복한 라짜로’가 오는 11월 재개봉한다. (사진=슈아픽처스)

 

‘더 원더스’, ‘키메라’ 등으로 주목받는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세계적인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특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최근 본 영화 중 가장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했고, 이어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4회 시카고국제영화제, 제48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제51회 시체스국제영화제, 제90회 미국비평가협회상등 수많은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받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