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시선으로 본 오색찬란한 세계…안시 관객상 ‘리틀 아멜리’ 내년 1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19 08:47:3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리틀 아멜리’가 내년 1월 개봉한다. 

 

‘리틀 아멜리’는 태어날 때부터 스스로를 ‘신’이라 믿은 엉뚱한 소녀 ‘아멜리’가 세상의 사계절을 마주하며 성장해 나가는 순간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리틀 아멜리’가 내년 1월 개봉한다. (사진=영화사 진진)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자전적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일본의 작은 산마을에서 태어난 세 살 소녀 ‘아멜리’의 시선을 통해 한 세계가 태동하는 순간부터 사랑과 우정 등 다양한 감정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성장을 담았다. 

 

영화는 제7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고, 애니메이션계의 최고 권위 영화제로 손꼽히는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장편영화 부문 관객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유럽영화 관객상, 제8회 애니메이션이즈필름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석권하며 주목받았다.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호기심 가득한 표정과 함께 유리병에 비친 ‘아멜리’의 얼굴은 그의 엉뚱한 매력을 전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