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시점으로 보는 한 가족의 파멸…루시 리우 주연 ‘프레젠스’ 2월 4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1-08 08:43:5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레젠스’가 오는 2월4일 개봉한다. 

 

‘프레젠스’는 보이지 않는 ‘존재’가 가족의 일상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레젠스’가 오는 2월4일 개봉한다. (사진=찬란)

 

앞서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오션스’ 시리즈 등을 선보인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쥬라기 공원’, ‘미션 임파서블’, ‘스파이더맨’, ‘인디아나 존스’ 등의 각본가 데이빗 코엡과 함께했다.

 

우리에게 친숙한 ‘귀신 들린 집’이라는 소재를 보이지 않는 존재의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낸 영화는, 제작비의 5배를 웃도는 월드와이드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 여기에 ‘킬 빌’, ‘미녀 삼총사’, [와이 우먼 킬]로 국내 관객에게도 잘 알려진 루시 리우의 활약 역시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공개된 이상한 집 포스터는 상하 반전된 구도와 네거티브 효과를 통해, 인물들이 서 있는 세계 자체가 이미 뒤틀려 있음을 시각적으로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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