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스윔’,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올해 전 세계 발표곡 중 최초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5-27 08:41:0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이 올해 전 세계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방탄소년단의 신곡 ‘스윔(SWIM)’이 올해 전 세계 발표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지난 3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했다.

 

‘스윔’은 삶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헤엄쳐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삶에 대한 깊은 사랑을 담은 곡으로,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해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생각하는 솔직한 이야기를 노랫말로 풀었다.

 

지난 4월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로 진입한 곡은 현재까지 8주 동안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는 2위에 자리하면서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4주 연속 1위를 수성한 바 있다. 


특히 ‘스윔’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를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모든 분들께 사랑과 응원을 보낸다. 계속 헤엄쳐 나가자”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은 음반에 수록된 14개 트랙 모두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 중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와 ‘훌리건(Hooligan)’은 2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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