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부터 김보라 감독 단편까지…메가박스, 11월 단독 개봉 라인업 공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0-30 08:40:3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의 11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11월의 ‘메가 온리’ 단독 상영작은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뱀파이어 헌터 D ▲리코더 시험 ▲가타카 ▲극장판 나와 로보코 까지 총 5편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단독 콘텐트 브랜드 ‘메가 온리’의 11월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메가박스)

5일에는 ‘반지의 제왕’ 트릴로지의 막을 연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가 개봉한다. 세상을 지배할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호빗 ‘프로도’와 동료들이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국내 최초 돌비 포맷으로 재개봉한다.


12일에는 애니메이션 ‘뱀파이어 헌터 D’가 25년 만에 국내 첫 개봉한다. 다크 판타지 장르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문명 붕괴 후의 세계, 인간과 뱀파이어의 경계에서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다. 올해 초 일본에서 리마스터 블루레이를 발매해 인기를 끌었다. 

 

19일에는 단편 ‘리코더 시험’이 개봉한다. 김보라 감독의 작품으로, 미국영화감독조합(DGA) 학생영화상,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전 세계 영화제에서 59관왕을 달성한 ‘벌새’의 모티브가 된 영화로 ‘메가 온리’의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가 소개하는 네 번째 작품이다.

20일에는 콜롬비아 픽처스의 명작을 소개하는 ‘토치 레이디’s PICK’으로 선정된 SF 스릴러 ‘가타카’가 개봉한다. DNA로 인간의 운명이 결정되는 미래 사회에서 열등한 유전자를 가진 남자가 우주비행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완벽한 유전자의 신분을 훔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6일에는 코믹 액션 애니메이션 ‘극장판 나와 로보코’가 개봉한다. 로보코들의 멀티버스를 다루며, 여러 레전드 작품들을 패러디한 반가움과 함께 신선한 장르 풍자로 시각적 유머를 선사한다. 미야자키 슈헤이의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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