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中 선수 불참'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우승 사냥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1-04 08:37:15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여자 단식 세계랭킹 14위에 올라 있는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사진: WTT 홈페이지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탁구 여자 단식 세계랭킹 14위에 올라 있는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막을 올린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대진 추첨 결과,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대만의 황이화(세계 49위)와 6일 맞붙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중국 선수들이 나오지 않았다. 

 

신유빈은 지난 주말 끝난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때 8강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4-1로 꺾는 등 최근 중국 선수들을 상대로 승수를 쌓아가고 있지만 올해 중국 선수들과 상대 전적에서 3승9패로 열세다.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에서 WTT 챔피언스 출전 사상 처음으로 4강에 올랐던 신유빈으로선 중국 선수들이 나오지 않은 이번 대회가 첫 우승을 노릴 수 있는 기회다.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 중국 선수들 대신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7위), 이토 미마(9위), 하야타 히나(12위), 오도 사쓰키(13위)와 브라질의 브루나 다카하시(16위), 푸에르토리코의 아드리아나 디아스(18위) 등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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