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홍보요정 열일 행보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0-08 08:36:36
▲ 김우석 [사진 제공 = 에일리언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우석이 다채로운 현장을 누비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김우석은 ‘닥터X’를 통해 안방극장 컴백에 나서는 가운데 본격적인 방송을 앞두고 다양한 일정을 연이어 소화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먼저 김우석은 지난 9월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했다. 이날 마운드에 오른 김우석은 힘찬 시구로 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은 물론 KT 위즈를 향한 진심 어린 응원까지 전하며 ‘승리요정’으로 활약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승리요정’의 기운은 농구장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홈 개막전에 시투자로 나섰다. 코트에 등장한 김우석은 밝은 미소와 멋진 시투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에 승리를 향한 기운을 전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스포츠 현장을 찾은 그의 활기찬 모습은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지며 또 한 번 특별한 순간을 완성했다.

 

라디오에서도 김우석의 재치 있는 입담은 빛났다. 지난 5일 KBS Cool 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김우석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최근 진행한 시구와 시투 비하인드부터 ‘닥터X’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풀어내며 청취자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특히 이날 스페셜 DJ로 나선 멜로망스 김민석과 만난 김우석은 친형과 함께한 자리인 만큼 남다른 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서로를 향한 익숙한 농담부터 진솔한 대화까지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쳤고, 작품에서는 미처 볼 수 없었던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방송에 활기를 더했다.

 

이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함께하고 있는 김우석은 ‘닥터X’에서 신입 인턴 의사 박태경 역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박태경은 해맑은 열정과 따뜻하고 선량한 심성을 지닌 구서대학교병원의 공식 ‘햇살캐’다. 김우석은 박태경 특유의 풋풋함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내며 기존과는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일 전망이다.

 

시구와 시투로 ‘승리요정’ 면모를 보여준 데 이어 라디오까지 섭렵하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김우석이 ‘닥터X’에서 어떤 존재감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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