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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1위 김서연, 퍼시픽링스코리아 왕월 회장(사진: 퍼시픽링스코리아)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강서연(신성고2)이 '제37회 KJGA 회장배-PLK컵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with Mizuno Dream Cup'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강서연은 지난 1일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최종합계 202타를 기록, 이시은(남녕고2)과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내년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 풀시드를 획득했다.
송유진(광탄중3)은 최종합계 204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부에서는 박준영(청주신흥고2)이 최종합계 207타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 코리아(대표이사 장옥영)가 한국중·고등학교골프연맹(회장 허남양)과 함께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예선을 치른 뒤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본선 3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중·고등학생 선수 932명이 예선에 출전했고, 이 가운데 240명이 본선에 올라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AJGA는 세계 정상급 주니어 선수들이 활약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주니어 골프협회로, 미국 대학 진학과 프로 무대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세계적인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AJG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주니어 선수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장옥영 퍼시픽링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퍼시픽링스 코리아는 한국 골프시장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니어 골프 육성을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대회 후원 역시 우리 청소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경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AJGA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유망 선수들이 미국 대회와 대학 진학, 더 나아가 글로벌 무대까지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품고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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