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KLPGA 리포트] 이승연(SK네트웍스)이 29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15위로 컷을 통과했다.
이승연은 이번 대회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웃으면서 치기'를 목표로 삼았는데 이날 웃으면서 쳤더니 좋은 경기력이 나왔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승연은 특히 이날 자신의 퍼트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 비시즌 왼쪽 발 농양 제거 수술로 다소 고생했지만 현재는 모두 회복한 상태임을 밝힌 이승연은 올 시즌 승수 관계 없이 우승과 톱10 8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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