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문상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 “영화제 시작 함께해 영광”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7-28 08:29:4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장도연과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장도연과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발탁됐다. (사진=각 소속사 제공)

 

장도연은 특유의 입담과 공감형 진행으로 방송 프로그램부터 각종 시상식과 공식 행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웹예능 ‘살롱드립’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KBS2 ‘셀럽병사의 비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tvN ‘구기동 프렌즈’, ENA ‘디렉터스 아레나’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열린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을 이끈 장도연은 2년 연속 사회를 맡는다. 그는 “지난해 제천에서 장항준 집행위원장님과 함께 개막식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훨씬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다시 불러주신 걸 보니 다행”이라고 말했다.


문상민은 tvN ‘슈룹’에서 ‘성남대군’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린 뒤, 티빙 오리지널 ‘방과 후 전쟁활동’, tvN ‘웨딩 임파서블’,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장르에서 활약했다. 최근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으며,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개막식 사회에 처음 나서는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장도연 선배님과 좋은 호흡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장도연 씨의 검증된 진행에 문상민 배우가 합류한 만큼, 올해 개막식도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8일,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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