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최소윤과 김서원이 서로를 향한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며 새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한다.
2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1회에서는 '닉네임 데이트'를 계기로 더욱 깊어진 입주자들의 감정선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소윤과 김서원의 데이트 후일담과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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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현재 시그널 하우스에서 마음이 향하는 사람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본다. 김서원은 곧바로 답을 내놓기보다 최소윤과 눈을 맞추며 특유의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고, 두 사람은 첫 만남 당시 어색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김서원은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신의 감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이에 최소윤은 과거 짝사랑 경험을 묻고, 김서원은 자신이 품었던 마음은 결국 모두 연인으로 이어졌다고 답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대답에 최소윤은 쉽게 웃지 못한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한숨을 내쉬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낸다.
그러나 이후 공개된 셀프톡에서는 김서원의 진짜 속마음이 밝혀진다. 그는 현재 가장 신경 쓰이고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 최소윤이라고 말하며, 뒤늦게 합류한 그가 적응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고 고백한다.
이어 먼저 용기를 내 데이트를 신청해 준 최소윤에게 고마움을 느꼈다며, 매일 밤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도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라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암시한다.
최소윤 역시 자신의 감정 변화를 솔직하게 인정한다. 그는 어느 날 부엌에서 홀로 라면을 끓이고 있던 김서원을 보고 이전과는 다른 설렘을 느꼈다며, 함께 지내는 시간이 쌓일수록 김서원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고 털어놓는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는 최소윤과 김서원이 이번 데이트를 계기로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두 사람이 과연 처음 호감을 품었던 사람에서 새롭게 서로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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