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애버리지 2.056’ 이미래,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첫 날 전체 1위 32강행

LPBA/당구 / 이범준 / 2021-12-23 08:19:09
▲ 이미래(사진: PBA)

 

이미래(TS샴푸)가 여자프로당구(LPBA) 첫 단독 대회 ‘에버콜라겐 LPBA 챔피언십@태백’ 첫 날 전체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이미래는 22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64강전에서 12조에서 경기를 펼쳐 무려 105점(애버리지 2.056)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32강에 올랐다. 5조에서 경기를 펼친 김가영(신한금융투자))도 105점(애버리지 1.476)으로 64강을 통과했다.

 

최근 대회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4조서 1위(84점)로 64강을 통과했고, ‘시즌 랭킹 1위’ 스롱 피아비(블루원리조트)는 전반전 부진을 딛고 후반 기세를 올리며 1조 1위(56점)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밖에 강지은(크라운해태·2조) 최혜미(휴온스·8조) 용현지(TS샴푸·6조) 등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김민아(NH농협카드)와 오슬지, 김세연(휴온스)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은 64강서 고배를 들었다. 김보미(신한금융투자)도 2위와 4점차로 아쉽게 탈락, ‘TS샴푸 베스트 퍼포먼스상’ 수상으로 위안을 삼았다. 전애린(NH농협카드)은 128라운드서 일찌감치 대회를 마쳤다.

 

LPBA 32강 진출자가 모두 가려진 가운데, 32강전은 23일 오전11시 30분부터 세트제(3전2선승)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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