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반전 매력으로 입덕 유발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10-22 08:10:45
▲ 김지원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SWTV 유병철 기자]‘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이 반전 온도차 매력을 선보였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지원은 극 중 실패도, 타협도 없는 카리스마 히로인 계수정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회 통쾌한 사이다 대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김지원은 ON과 OFF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V) 포즈를 취하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반면,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눈빛부터 싹 바꾸며 진지하고 냉철한 계수정 그 자체로 몰입,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긴다.

 

이러한 온도차 매력은 계수정 캐릭터 자체에도 드러난다. 극 중 계수정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날카로운 직관을 가진 인물이지만, 동시에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해지는 엉뚱하고 귀여운 면모를 지녔다.

 

김지원은 캐릭터의 차가운 외면과 따뜻하고 인간적인 내면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극의 입체감과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방영 전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들여다볼수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계수정의 모습 사이의 간극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 매력을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던 김지원.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는 디테일한 열연에 시청자들은 이미 계수정은 물론 김지원에게 푹 빠져든 상태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4회 시청률은 18.5%를 기록하며 20%대에 성큼 다가섰다. 최고 시청률은 20.8%까지 올랐으며, 수도권은 18.4%로 계속되는 상승세를 알렸다. 이는 동시간대는 물론 토요일 미니시리즈와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인 성적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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