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72 오션코스 프리미엄 전환…오션라운지 설치·최첨단 카트 도입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6-10-19 08:04:45
29일 KPGA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 개최...토너먼트급 코스 품질 입증
▲ 클럽72 오션코스(사진: KX그룹)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영종도 소재 클럽72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정규 대회 개최를 계기로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전환한 면모를 선보인다. 

 

클럽72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션코스에서 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 /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대회를 개최, 세계적 수준의 코스 품질과 차별화된 라운드 환경을 선보인다. 

 

클럽72는 오션코스가 세계적인 대회를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최상의 필드 상태를 유지하도록 코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페어웨이 잔디 밀도를 극대화하고 그린 스피드를 최적의 수준으로 정비함은 물론, 잔디 수분 관리 등 최신 장비와 스마트 관리 기술을 도입해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맞춰 계절과 날씨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일정하고 우수한 코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클럽하우스와 락커룸 등 주요 시설을 리노베이션하고 식음료(F&B) 메뉴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특히 라운드 중 휴식과 교류를 위해 새롭게 마련된 ‘오션라운지’는 탁 트인 서해바다 전망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프리미엄 다이닝과 고급 음료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고객별 선호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도착하는 순간부터 편안함과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승차감과 안전성이 강화된 최신 전동 카트를 도입해 라운드 환경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신형 카트는 넓은 좌석과 여유로운 수납 공간을 갖춰 보다 편안한 이용이 가능하며,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는 친환경 전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캐디 서비스 품질 역시 전문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엄격한 자체 검증 절차를 거쳐 우수 캐디를 선발하고, 체계적인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코스 숙지도와 고객 응대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나아가 고객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캐디 배치 시스템을 가동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과거 아시아 최초로 PGA 대회인 프레지던츠컵을 성공리에 개최했던 클럽72 이준희 대표는 "이번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PGA 대회 규격에 맞는 코스셋팅으로 준비하여 명문 코스로서 오션코스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라운드 환경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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