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시청 김선화(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최하위 대구시청이 선두 광주도시공사를 꺾는 '꼴찌 반란'을 일으켰다.
대구시청은 1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경기 막판 5골을 몰아친 김선화와 선방을 펼친 골키퍼 강은지의 활약에 힘입어 25-23, 2골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대구시청은 21-22로 끌려가던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김선화가 9m 중거리 슛을 포함해 팀의 마지막 5골을 혼자 책임지며 극적인 역전 승부를 연출했다. 대구시청 골키퍼 강은지는 46.5%(20/43)의 높은 방어율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의 화력을 막아내며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대구시청은 이날 승리로 시즌 2승(14패)째를 거뒀다. 여전히 8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지만 선두 광주도시공사를 꺾는 기염을 토하며 강한 인상을 남기게 됐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패배로 시즌 2패(12승 2무)째를 기록했다.
한편, 2위 삼척시청은 이날 서울시청을 32-26으로 물리치고, 12승 1무 3패를 기록, 최하위 팀에 덜미를 잡힌 선두 광주도시공사를 승점 1 차로 바짝 추격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