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전국 대학가 접수…10월 대학 축제 6곳 출연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20 07:57:07
▲ 권은비 [사진 제공 = RBW]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권은비가 가을 대학가를 뜨겁게 달구며 눈부신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권은비는 지난 6일 광주대학교를 시작으로 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공연을 펼친 데 이어, 오는 21일 세한대학교, 27일 백석대학교, 29일 한국해양대학교와 영산대학교 해운대 캠퍼스 축제에 출연한다.

 

10월 한 달간 전국 6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축제 퀸’의 저력을 입증한다. 권은비는 다채로운 무대와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앞서 권은비는 국내외 다양한 페스티벌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베트남 하노이, 튀르키예 이스탄불 등 해외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대형 페스티벌에서 남다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페스티벌 퀸'으로서 입지를 다진 가운데, 그 인기가 가을 대학 축제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곡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권은비는 지난 9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로 멜론 HOT 100 차트 진입은 물론, 스포티파이의 '국내 최신 가요(All New K-pop)'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주요 재생 목록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과 전소미, 유재석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한 댄스 챌린지까지 화제를 모으며 신곡의 인기를 이어갔다.

 

이처럼 권은비는 음원 차트부터 국내외 페스티벌, 전국 대학 축제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을 축제 시즌에도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권은비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대학교에서 열리는 축제 주최 측으로부터 출연 요청을 연이어 받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권은비는 오는 21일 세한대학교, 27일 백석대학교, 29일 한국해양대학교와 영산대학교 해운대 캠퍼스 축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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