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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한국핸드볼연맹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시아 챔피언의 자리에 복귀한 한국 여자 핸드볼이 여세를 몰아 H리그를 통해 인기몰이에 나선다.
핸드볼 H리그 여자부는 '디펜딩 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준우승팀 삼척시청이 내년 1월 8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치르는 ‘신한 super SOL 26-27 핸드볼 H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4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신한 super SOL 26-27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는 12월 6일부터 2027년 4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여자부는 9개 팀이 2라운드와 스플릿 라운드를 통해 총 88경기를 소화하고 남자부는 6개 팀이 5라운드, 총 75경기를 치른다.
이번 시즌 여자부는 충남개발공사 창단으로 팀 수가 8개 팀에서 9개 팀으로 늘어남에 따라 리그 경쟁력과 활력을 한층 고양하기 위해 스플릿 라운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여자부는 2라운드까지 진행한 뒤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1위부터 4위까지 상위 스플릿, 5위부터 9위까지 하위 스플릿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하위 스플릿에서는 1위 팀이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한편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3일(개최지 카자흐스탄 알마티)까지 열리는 일정에 따라 26-27 새 시즌은 남자부부터 일정에 돌입한다. 12월에는 남자부 경기를 우선 진행하고, 2027년 1월부터는 남자 및 여자부 경기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여자부 포스트시즌은 5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정규리그 2위와 5위가,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준플레이오프 승자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이후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을 치러 시즌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2027년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정규리그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플레이오프 승자가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부 플레이오프는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되고 남자부 경기는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다. 챔피언 결정전은 남녀부 모두 전년과 동일하게 3전 2선승제로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진행된다.
경기는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핸드볼경기장)를 비롯해 인천(선학체육관), 보령(보령종합체육관), 여수(진남체육관), 삼척(삼척시민체육관), 광명(광명시민체육관), 부산(기장체육관), 광주(빛고을체육관) 등 전국 8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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