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연애’ 라잇썸 유정, 2030 공감 부른 '풋풋 에너지' 현실 청춘

OTT/유튜브 / 유병철 기자 / 2026-06-23 07:55:51
▲ 라잇썸 유정 [사진 = 웹드라마 구독연애화면 캡처]

 

[SWTV 유병철 기자]‘구독연애’ LIGHTSUM(라잇썸) 유정이 첫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 종영한 웹드라마 ‘구독 연애’는 AI 연인 구독 서비스를 소재로 외롭지만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숏폼 로맨스다.

 

유정은 극 중 사랑에 지쳐 있으면서도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어 하는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유정 역을 맡았다.

 

유정은 연애로 인해 오르내리는 감정을 MZ세대 청춘의 모습으로 섬세하게 그렸다. AI 연애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며 시작된 관계 속에서 점차 자신의 진짜 감정을 깨닫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2030세대의 공감을 자극했다.

 

유정의 직진 플러팅도 눈길을 끌었다. 연애 구독 서비스를 통해 상대방과 처음 만난 유정은 첫 만남에 거리낌없이 "좋아, 남자친구"라고 말하는가 하면, 질투 유발 상황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은근한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연애 구독 서비스가 종료될 때 상대방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처음부터 저는 진짜였어요"라고 고백하면서 청춘 로맨스 특유의 풋풋한 에너지를 전했다.

 

유정은 첫 연기임에도 안정적인 대사 톤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스토리를 이끌었다. 상대방과 유쾌한 호흡과 더불어 자연스러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의 재미를 더한 유정이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유정은 지난 14일 생일을 맞아 멤버 주현이 작곡, 자신이 작사에 참여한 곡 'Nonsense'의 영상을 공개하며 가수로서도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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