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승' 한국 여자핸드볼, 23일 한일전서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행 확정 도전

H리그/핸드볼 / 이범준 / 2023-08-22 07:55:42
▲ 한국 대표팀의 류은희(사진: 일본핸드볼협회)

 

[스포츠W 이범준 기자]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오는 23일 일본을 상대로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직행의 운명이 걸린 일전을 치른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아시아 예선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45-24, 11골 차 승리를 거두고 예선 3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일본과의 예선 최종전에서 이기면 파리올림픽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일본 역시 이날 중국을 35-18로 꺾고 예선 3연승을 기록했다.

 

한국이 일본을 꺾고 파리올림픽 본선으로 가는 직행 티켓을 거머쥐게 되면서 11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만약 한국이 일본에 패해 2위로 대회를 마치면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다시 본선 도전을 이어가야 한다.
 

한국은 1984년 LA 올림픽부터 지난 2020 도쿄올림픽까지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2004년 아테네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를 제외하곤 모두 아시아 예선을 통해 올림픽  본선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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