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데뷔 6개월만에 누적 65만장! 첫 EP 35만장 돌파 '자체 최고'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10-19 07:53:48

[SWTV 김지연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첫 번째 EP로 음반 판매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데뷔 6개월 만에 누적 초동 판매량 65만 장을 넘어섰다. 

 

모디세이(MODYSSEY,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가 지난 12일 발매한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5만 2,714장을 기록했다. 집계 기간은 발매 당일인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다.

 

▲그룹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이는 모디세이가 지난 4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달성했던 초동 30만 장을 뛰어넘는 성적이다. 약 반년 만에 자신들의 최고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한층 확대된 팬덤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성과는 판매량 증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모디세이는 데뷔작부터 3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강렬한 출발을 알린 데 이어 첫 EP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두 차례의 음반 발매 모두 초동 30만 장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음반 경쟁력을 보여줬다.

 

누적 성적 역시 눈에 띈다. 데뷔 싱글과 첫 EP의 초동 판매량을 합산하면 65만 장을 웃돈다. 정식 데뷔 후 불과 6개월 동안 두 장의 음반으로 이 같은 기록을 쌓았다는 점은 모디세이의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모디세이는 지난 4월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음악방송을 비롯한 여러 무대에서 실력을 알리는 한편, 해외 일정과 팬 소통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차근차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컴백에 앞서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며 팬들과 직접 만났다. 무대 경험을 쌓는 동시에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한 이 같은 활동은 새 앨범을 향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첫 번째 EP ‘2.Multitude: How We Bloom’은 모디세이가 데뷔 이후 축적한 경험과 음악적 성장을 담아낸 앨범이다. 일곱 멤버는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를 통해 데뷔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 활동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드러난다. 모디세이는 강렬한 에너지와 정교한 군무, 멤버별 개성을 살린 무대 표현으로 음악방송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무엇보다 데뷔 초반의 관심을 실제 음반 판매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첫 앨범에서 확보한 팬들의 지지를 유지하면서 두 번째 앨범의 판매량까지 끌어올려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기록을 접한 모디세이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멤버들은 “신인임에도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원들과 팬들에게 너무 고맙다.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데뷔 싱글 초동 30만 장, 첫 EP 초동 35만 2,714장이라는 연속적인 성과는 모디세이의 향후 활동에도 긍정적인 동력이 될 전망이다. 짧은 시간 안에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한 만큼 다음 앨범에서 보여줄 변화와 성장에도 관심이 모인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온 모디세이는 이번 음반 성적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갈 계획이다. 음악과 퍼포먼스, 팬덤 성장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모디세이는 올해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첫 EP의 음악적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새롭게 쓴 일곱 멤버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추가 성과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모디세이는 올해 4월 데뷔해 각종 방송과 글로벌 활약을 통해 팬덤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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