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더리그' 티파니 영x뱀뱀 "과정 즐기면 더 흥미로워, '보는 맛' 있다"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7-27 07:38:34

[SWTV 김지연 기자]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가 첫 방송을 앞두고 MC 티파니 영과 뱀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관전 요소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경쟁하는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인정받는 셀러 40인이 총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와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걸고 100일간 치열한 세일즈 경쟁을 펼친다.

 

▲'엑스 더 리그' 2MC 뱀뱀과 티파니 영. [사진=ENA, 라라스테이션]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티파니 영은 “새로운 형식의 프로젝트에 함께하게 돼 의미가 남달랐다”며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참가자들의 도전, 경쟁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뱀뱀 역시 “글로벌 셀러들과 함께하며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현장에서 다양한 것을 직접 배울 수 있었다”며 녹화를 돌아봤다.

 

‘엑스 더 리그’에서는 라운드마다 새로운 판매 미션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 라이브 커머스 운영 역량까지 다각도로 검증한다. 경쟁이 거듭될수록 미션 규모도 한층 커지고, 한정판 상품 출시와 글로벌 동시 판매 프로젝트 등 대형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결과를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꼽았다. 그는 “촬영하면서도 예상이 계속 빗나갈 만큼 반전이 이어졌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자신했다. 뱀뱀은 “성수동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판매 미션은 현장의 열기가 특히 강렬했다”며 실제 경쟁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티파니 영은 “참가자들이 하나의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어떤 고민과 전략을 펼치는지 지켜보는 것도 큰 재미가 될 것”이라며 “우승 결과뿐 아니라 그 과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뱀뱀도 “국가마다 판매 방식과 콘텐츠를 풀어가는 접근법이 모두 달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며 “새로운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점 역시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뱀뱀은 그룹 갓세븐 멤버이자 최근에는 솔로 활동을, 티파니 영 역시 소녀시대 멤버이자 현재는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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