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기, ‘신병4 : 사보타주’ 출연…FM 훈련소 조교 변신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22 07:26:34
▲ 김문기 [사진 제공 =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김문기가 '신병4 : 사보타주'에 출연한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김문기가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신병4 : 사보타주'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 분)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 분)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군생활을 담은 이야기다.

 

민진기 PD 특유의 블랙 코미디와 현실을 반영한 풍자가 매력적인 드라마다. 지난 2022년 첫 시즌 방송 이후 시즌3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시청자들을 확보하면서 ENA 간판 시즌제로, 안방극장 대표 시즌제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김민호가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주인공으로 나섰으며, 남태우, 김요한, 이상진, 조진세, 이중구, 전승훈, 이현균, 이원정 등이 출연한다.

 

극 중 김문기는 훈련소 조교 원용호 역할을 맡아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원용호는 군필자라면 누구나 PTSD를 느낄 정도의 FM 조교이지만, 이유 없이 혼내거나 군기 훈련을 주지 않고, 화를 내는 상황에서도 욕설 없이 차분하게 훈련병들을 지도해 에이스 조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김문기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림소초의 미워할 수 없는 사고뭉치 일병 표지용 역을 맡아 극에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올해 하반기 방송 및 KT 지니 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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