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x곽튜브 "무계획은 참 맛있다"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6-22 09:00:32

[SWTV 김지연 기자]'전현무계획'이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귀환을 예고했다.

 

오는 7월 3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4'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리얼 먹큐멘터리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번 시즌은 MBN과 채널S에서 동시 방송되며,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 채널S]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프로그램 특유의 자유로운 먹방 감성을 담아냈다.

 

첫 번째 포스터에는 "무계획은 참 맛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국밥 한 그릇을 앞에 두고 깊은 만족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말끔한 슈트 차림으로 뚝배기를 든 두 사람은 마치 최고의 한 끼를 만난 듯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숟가락을 든 채 음식에 집중하는 진지한 표정에서는 맛집을 향한 남다른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식욕을 자극한다.

 

세 번째 가로형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무계획은 끝이 없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편안한 복장의 전현무와 곽튜브가 골목길을 함께 걸으며 새로운 맛집 탐험을 예고한다. 어디로 향할지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발걸음은 시즌4에서 펼쳐질 새로운 먹방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전현무계획'은 이름 그대로 사전 계획이나 섭외 없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맛집을 찾아 떠나는 콘셉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서울과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강원 등 전국을 누비며 지금까지 99개의 지역과 318곳의 맛집을 소개했고, 방송 이후 소개된 식당들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높은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프로그램은 도서로도 출간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RACOI) 예능 부문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는 전년 대비 화제성이 가장 크게 상승한 프로그램에 수여되는 '펀덱스 데이터PD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가 섭외 없이 전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 예상치 못한 맛집과 게스트로 출연한 게스트 셀럽들과 입담을 펼치는 예능으로, 시즌 중간 곽튜브가 고정 출연자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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