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너 말고 다른 연애’ 김미경 [사진 =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너 말고 다른 연애’ 김미경이 현실감 넘치는 ‘국민 엄마’의 저력을 보여줬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김미경은 극 중 퀸즈미용실 건물주이자 삼 남매의 모친 마숙희 역을 맡아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인물의 내면을 차분히 쌓아가고 있다.
마숙희는 남편을 여의고 홀로 자식 셋을 키워낸 강한 생활력을 지닌 어머니로, 극의 든든한 정서적 버팀목 역할을 다한다.
김미경은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철없는 자식들을 대하는 마숙희의 진정성을 높였다. 속 썩이는 삼 남매를 향한 거침없는 직언부터 어릴 적부터 품어온 예비 사위 남궁호(서강준 분)를 친자식처럼 아끼는 애정 어린 시선까지, 양극단의 감정선을 오가며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김미경은 딸 이미도(안은진 분)에게 남궁호라는 존재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과정에서 특유의 완급 조절과 밀도 있는 연기조로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인물의 단단한 결을 섬세하게 짚어낸 김미경은 장면마다 무게감을 실어주며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앞서 김미경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이재, 곧 죽습니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견우와 선녀’, ‘달까지 가자’, ‘당신이 죽였다’, ‘경도를 기다리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인물 표현력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는 귀신 보는 변호사 신이랑의 엄마 박경화 역을 맡아 아들을 향한 애틋함과 가족의 정을 깊이 있게 담아내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그간 수많은 작품의 중심을 지탱하며 ‘연기 치트키’로 활약해 온 김미경은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도 현실감 넘치는 어머니의 모습을 차곡차곡 완성해 냈다. 공감을 자아내는 정서로 ‘국민 엄마’의 저력을 다시금 증명한 김미경이 펼쳐낼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