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WTA투어 통산 10승…닝보 오픈 테니스 정상

WTA/테니스 / 임재훈 기자 / 2025-10-21 07:20:51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리바키나는 지난 19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열린 닝보 오픈(WTA500 / 총상금 106만4,510달러) 결승에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에 세트 스코어 2-1(3-6, 6-0, 6-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월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WTA500) 우승 이후 5개월 만에 거둔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WTA투어 통산 10번째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리바키나는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WTA 파이널스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리바키나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면 WTA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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