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안세영, '세계 2위' 왕즈위 꺾고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정상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0-20 07:19:57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위 왕즈위(중국)를 꺾고 올 시즌 8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사진: EPA=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위 왕즈위(중국)를 꺾고 올 시즌 8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에서 왕즈위를 2-0(21-5 24-22)으로 제압, 우승을 확정했다. 

이날 결승에서 왕즈위를 상대로 1게임에서 단 5점만을 허용하며 15분 만에 게임을 따낸 안세영은 2게임 들어 10-18까지 뒤져 3게임으로 승부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이후 8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승부를 듀스로 끌고갔고, 이어진 22-22 동점 상황에서 연속 2득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안세영의 경기 장면(사진: EPA=연합뉴스)


올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3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12번째 국제 대회에서 8번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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