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드립’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압도적 스케일+강렬한 퍼포먼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21 07:18:17
▲ 에이티즈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에이티즈(ATEEZ)가 강렬한 한 방을 예고했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선공개곡 '드립(Drip)'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티즈는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선보이는 군무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힙한 그루브와 절도 있는 동작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에이티즈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에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를 통해 '드립'의 음원 일부가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어우러진 신곡의 강렬한 분위기가 짧은 영상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기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발매 첫 주 188만 장 이상의 판매고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타이틀곡 '배드(BAD)'로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1위를 추가하는 등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상승세 속에 내년 1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 개최도 확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대규모 월드 투어까지 예고한 만큼, 에이티즈가 이어갈 글로벌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에이티즈는 데뷔 8주년을 맞아 포토북 발매와 전시회까지 선보이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8주년을 기점으로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3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드립'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 본편을 동시 공개한다.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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