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29년 음악 여정 관현악으로 재해석…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 개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9-17 07:18:54
▲ 양파 [사진 제공 = 밀크앤허니]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양파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측은 17일 “양파가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9년간 양파와 팬들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이어갈 새로운 계절을 음악으로 그려내는 자리다. ‘함께 걸어온 시간, 함께 숨 쉬는 선율’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파의 목소리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양파의 명곡들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새롭게 풀어내며 익숙한 추억과 색다른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양파는 그동안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편곡을 접목하며 자신의 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양파의 목소리와 관현악의 풍성한 선율이 하나의 호흡으로 만나 무대와 객석이 함께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파는 전국투어에 이어 ‘동행’까지 쉼 없는 공연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다시 한번 음악으로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은 10월 31일 오후 6시, 11월 1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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