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11월 13일 ‘골든 아워 : 파트 6’ 발매…압도적 스케일의 컴백 스포일러 공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08 07:17:37
▲ 에이티즈 [사진 제공 = KQ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에이티즈(ATEEZ)가 강렬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늘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신보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에이티즈는 오는 11월 13일 컴백을 확정했다.

 

공개된 영상은 에이티즈의 상징적 오브제인 배를 중심으로 초현실적인 장면을 펼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어붙은 공간 속 모니터에 비친 배와 그 앞에 자리한 해골, 일상적인 공간에 등장한 거대한 배가 낯선 풍경을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충돌 이후의 장면들은 그에 앞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거대한 물결 사이로 나아가는 배의 모습은 격변을 지나 새로운 항해에 나서는 듯한 인상을 전하며, 에이티즈가 펼쳐낼 다음 이야기에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영상과 함께 공개된 캡션 'CRASH TO BEGIN(충돌을 통해 새로운 시작으로)'이라는 문구는 영상 속 장면의 여운을 이어갔다. 강렬한 충돌이 또 다른 시작으로 이어질 것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은 에이티즈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또한 미국에서 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22만 3000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통산 아홉 번째 '빌보드 200' 톱 10 진입을 달성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배드(BAD)' 역시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음악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갔다. 발매 약 3개월이 지난 9월에도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입증하는 등 국내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에이티즈가 이번 신보로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그 열기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에이티즈는 데뷔 8주년을 맞아 포토북 발매와 전시회까지 선보이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음악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8주년을 기점으로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에이티즈의 신보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