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러플 러츠 2회 성공' 최하빈,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제패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8-31 07:15:06
▲ 최하빈(사진: ISU 공식 소셜미디어)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하빈(한광고)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하빈은 29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 볼보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의 특기인 쿼드러플(4회전) 러츠 점프를 두 차례나 성공시키며 기술점수(TES) 98.70점, 예술점수(PCS) 71.50점, 총점 170.20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76.21점)를 합산한 최종 총점에서 246.41점을 기록, 2위 이재근(229.77점·고려대), 3위 이안 바일러(221.73점·스위스)를 큰 격차로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최하빈이 이날 기록한 프리스케이팅 점수는 종점 자신의 개인 최고점(154.43점)을 15점 이상 크게 넘어선 퍼스널 베스트 스코어이며, 최종 총점 역시 종전 개인 최고점(232.19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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