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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파씨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영파씨(YOUNG POSSE)가 오는 13일 데뷔 첫 믹스테이프를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1일 “영파씨가 지난달 30일 공식 SNS를 통해 믹스테이프 'young tape'의 커밍순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만화책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가운데, 다섯 멤버의 키치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포스터 하단 멤버들의 말풍선에는 'IT'S ON OUR 1000TH DAY!'라는 대사가 삽입, 믹스테이프가 영파씨의 데뷔 1000일에 맞춰 발매된다는 소식을 재치 있게 녹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young tape'는 영파씨가 데뷔 후 처음 내놓는 믹스테이프다. 정통 힙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독보적 팀 컬러를 구축한 영파씨는 또 한 번 색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서며 'K-팝씬 청개구리'다운 존재감을 과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을 포함해 영파씨 만의 날것의 에너지와 감성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영파씨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오마주한 ‘XXL’을 통해 90년대 올드스쿨 힙합을 재해석하며 호평을 받은 바. 카라의 ‘미스터’ 샘플링을 어떻게 풀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영파씨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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