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한태하, 카리스마와 댕댕미 사이…눈길 사로잡는 비하인드 스틸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23 07:12:36
▲ ‘내일도 출근!’ 한태하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

 

[SWTV 유병철 기자]‘내일도 출근!’ 한태하의 다채로운 면모가 돋보이는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한태하는 데뷔작인 ‘내일도 출근!’에서 현실감 없는 조가을(최경훈 분)의 곁을 든든히 지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는 이성적인 조력자이자, 밴드 가을을 이끄는 기타리스트 구승준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 속 한태하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진지한 분위기부터 카메라 밖 본연의 풋풋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이목을 끈다.

 

먼저, 촬영에 몰입한 한태하에게서 ‘구승준’의 정체성이 선명하게 묻어난다. 여유롭게 기타를 다루는 자태는 물론, 녹음실에서 작업에 집중한 열정적인 눈빛은 음악을 향한 구승준의 뜨거운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한다.

 

반면 촬영이 잠시 멈춘 순간에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는가 하면, 두 손을 기타 위에 올린 채 현장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렇듯 한태하는 촬영에 임하는 진중한 태도와 카메라 밖 풋풋한 매력을 유연하게 오가며,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그가 남은 회차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1일 방송된 ‘내일도 출근!’ 10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6%,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5.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1회는 오는 27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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