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10월 23~25일 KSPO DOME 단독 콘서트 "아시아 투어 대미"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9-21 07:04:41
▲ 잔나비 [사진 제공 = 페포니뮤직]

 

[SWTV 유병철 기자]잔나비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하나의 공연장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의 무대를 연이어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함을 더한다.

 

23일에는 잔나비 발라드 컬렉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이,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 2026 아시아 투어 파이널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이 각각 펼쳐진다.

 

첫날 진행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in 서울’은 발라드 컬렉션 공연이다.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짙은 여운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구성으로, 가을의 계절감에 걸맞은 특별한 공연을 예고한다.

 

이어 이틀간 열리는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in 서울’은 잔나비의 첫 아시아 투어를 완성하는 파이널 무대다.

 

잔나비는 지난 6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홍콩, 도쿄,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까지 총 7개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 공연에서는 새로운 세트리스트와 한층 더 풍성해진 무대 구성으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잔나비는 두 가지 콘셉트와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로 3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꾸미며 공연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색다른 시도에 나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성에 집중한 발라드 컬렉션부터 잔나비 특유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아시아 투어 파이널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폭넓은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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