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장르 경계 넘는 솔로 도전…첫 EP ‘데드얼라이브’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10-08 07:03:02
▲ 성한빈 [사진 제공 = 더라이브레이블]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성한빈이 첫 솔로 앨범의 다채로운 구성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8일 “성한빈이 지난 7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번째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각 트랙의 주요 음원과 함께 곡마다 다채로운 디자인의 CD 이미지를 매치해 듣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CD가 회전할 때 연속된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조트로프 기법을 활용, 트랙마다 달라지는 색채와 문양이 회전하며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이루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선공개 퍼포먼스 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Killin’ Me(킬린미)’를 비롯해 타이틀곡 ‘UNDEAD(언데드)’, ‘Insidious(인시디어스)’, ‘3AM(쓰리에이엠)’, ‘Bloody Gravity(블러디 그래비티)’, ‘Other Side(아더 사이드)’, ‘섬광’, ‘Steal the Thunder(스틸 더 썬더)’까지 총 8곡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성한빈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8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첫 솔로 앨범에 담은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예고했다.

 

첫 EP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한계를 깨뜨리며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UNDEAD’는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너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아내 성한빈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케 한다.

 

성한빈은 그간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동시에 탄탄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왔다.

 

한편,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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