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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FIE 공식 소셜미디어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펜싱이 시즌 두 번째 에페 월드컵 단체전 우승을 달성했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양승혜(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모르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에페 월드컵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립 선수(AIN)팀에 33-32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월드컵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이번 대회 톱 시드인 한국은 첫 경기를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오스트리아(45-33), 이스라엘(45-38), 7위 시드 폴란드(45-33)를 여유 있게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헝가리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한국은 에이스 송세라의 침착한 마무리로 45-44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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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세라(왼쪽)의 경기 장면(사진: 사진: FIE 공식 소셜미디어) |
AIN과 맞붙은 결승전 초반 8-5로 근소하게 앞서간 한국은 6라운드 이후 17-18로 역전을 허용한 데 이어 최종 라운드 전 23-28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한국은 이번에도 에이스 송세라가 AIN 무르타자에바를 상대로 5점 차(9-4) 리드로 경기를 마쳐 32-32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송세라는 이어진 프라이오리티(우선권) 매치 1분 동안 결정적인 터치를 성공시키며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앞서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임태희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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