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의 믹스트존] 이채은, "최대한 늦게 집에 가도록 노력"

사진/영상 / 임재훈 기자 / 2022-05-21 00:00:25
'생애 첫 출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예선 3전 전승 통과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채은(등록명: 이채은2, 안강건설)이 생애 첫 출전한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전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채은은 20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3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조별예선 조별예선 13조 3차전에서 노승희(요진건설)을 2홀 차로 제압, 예선 전적 3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올 시즌 들어 이전 시즌과는 몰라보게 달라진 면모를 과시하며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준우승을 포함해 6개 대회에서 두 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6위에 올라있는 이채은은 이번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함으로써 시즌 세 번째 톱10 진입은 물론 생애 첫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채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6강 진출을 이룬 배소현(DS이엘씨)과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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