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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서윤(사진: 대한육상연맹)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육상 단거리 유망주 왕서윤(서울체중)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중부 200m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왕서윤은 24일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경기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4초3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왕서윤의 이날 기록은 지난 2024년 권예은(당시 월촌중)이 세웠던 종전 기록(24초55)를 4년 만에 0초21 앞당긴 여중부 한국 신기록이다.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중등부 100m(11초92, 대회신기록)와 400m 계주(47초20, 여중부 한국신기록)에 이은 세 번째 금메달이다.
왕서윤은 이로써 이달에만 여중부 한국 기록을 세 차례나 갈아치웠다.
그는 이달 초에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100m에서 11초83의 부별 한국신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400m 계주와 2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것.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부별 한국기록과 3개의 대회 기록을 작성한 왕서윤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대회 여자 중등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왕서윤은 "200m 부별 한국기록 경신은 어느 정도 기대하고 있었다"며 "지도해주신 코치님과 트레이닝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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